사실 나두 쫌 그래~ 호겸아...
아춰가 원래 초기 3,4월엔 정말 학교 잘 나가서
학부 그 누구보다두 사람들 많이 알았는데~
그 이후 학교에 안 가다보니...
다들 쫌 관계가 그렇게 됐어.
친했던 얘들은 무척이나 반가워하는데~
조금 덜 친했던 얘들은 서로 얼굴은 알쥐만
모른 척 하고 넘어가는 관계가 되었단다~ 흑...
어쨌든 아땋 다시 학부에서 입지를 강화할려구
많은 노력을 하구 있단다~
학교 좀 가야할텐데...
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