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하드의 한계 작성자 전호장 ( 1996-11-21 00:21:00 Hit: 155 Vote: 1 ) 트키 아처컴을 보믄 절실히 느낀다. 성훈틱한 아처의 하드는 오락을 한번 할라구 하믄 X사를 지워야 하는 뼈아픈짓을 해야만 한다. 그것을 보면서 내꺼두 별거 아니지만 1기가가 너므니 을마나 행보칸가? 근데 성훈이가 퀀텀? 오오~ 돈줌 버러따 이거쥐? 나두 빨랑 하드를 늘리구 시픈데 어디 버리는 하드 업쑤우우우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홍알홍알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5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5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7 8111 [부두목] 피곤한 몸 lhyoki 1996/11/21155 8110 [?CHOCOLATE] 회원탐방 neko21 1996/11/21150 8109 [부두목] ab 12157 #2 lhyoki 1996/11/21155 8108 [부두목] genie1 (정지민)님에게 lhyoki 1996/11/21146 8107 [@.@] 후훗~나우 이쉐이덜...... 후오우 1996/11/21233 8106 [필승] 노가다를 끝마치며.... 전호장 1996/11/21199 8105 [필승] 게시물 전호장 1996/11/21180 8104 [필승] 성훈 전호장 1996/11/21159 8103 [부두목] 선웅 lhyoki 1996/11/21205 8102 [필승] 유머란의 cookiee의 글 전호장 1996/11/21146 8101 [필승] 하드의 한계 전호장 1996/11/21155 8100 [부두목] 진호..크.. lhyoki 1996/11/21161 8099 [필승] to 윤경 전호장 1996/11/21155 8098 [부두목] 통신중독의 치유. lhyoki 1996/11/21155 8097 [필승] 성훈이가 노트북을? 전호장 1996/11/21202 8096 [부두목] 인공지능 컴퓨터 lhyoki 1996/11/21154 8095 [부두목] 윤경이 환영!! lhyoki 1996/11/21158 8094 (아처) 현재 노트북 사용 중 achor 1996/11/20179 8093 [희야] 오늘의 첫만남은 정말이지...교훈이었어.. joe77 1996/11/20159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