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ab 121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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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55 Vote: 3 )

성훈은 아무리 학교를 잘 안다더라도 워낙에 학기초에 설치고 다녀서
아직도 모르는 애덜이 하나도 없지 다들 나를 기억해주고
물론 나는 애덜 이름 다 모르지만..헐 ^^;
선배들까지 많이 알고 있어서 그리 많이 알지는 않지만.
여하간 나도 다시 과에서 입지를 강화할려고 할려다가.
이거 요즘 들어 또 학교를 빼먹게 되서
이건 시험볼때만 학교오는 애로 찍히면 ..헐

ps:열심히 살고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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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