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착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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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4 Vote: 1 )

쿠하~ 정말 바부 아춰래니깐~
항상 피곤한 상태였던 아춰답게 오늘두 여전히
통신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거덩~ 으...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깼는데~ 헥...
아침, 그니깐 토요일 아침인 줄 알았어~
(울 집이 안에 있으면 낮인쥐 밤인쥐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아~ 내 즐거운 밤통신은 물건너 갔구나~'라구
탄식하구 있는데~
쿠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얘기가 안 맞는 걸 깨달았쥐~
'내일'이란 단어가 난 일요일이었고, 걘 토요일이었거덩~
크크... 정말 맛이 가더군~

그러구 보니깐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잠깐 잔거쥐 머야... 쿠~
어쨌든 몸은 상쾌해 졌구~
낮의 피로를 다 이겨낼 수 있겠당~

우아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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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