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착각 3 작성자 achor ( 1996-11-22 21:29:00 Hit: 154 Vote: 1 ) 쿠하~ 정말 바부 아춰래니깐~ 항상 피곤한 상태였던 아춰답게 오늘두 여전히 통신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거덩~ 으...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깼는데~ 헥... 아침, 그니깐 토요일 아침인 줄 알았어~ (울 집이 안에 있으면 낮인쥐 밤인쥐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아~ 내 즐거운 밤통신은 물건너 갔구나~'라구 탄식하구 있는데~ 쿠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얘기가 안 맞는 걸 깨달았쥐~ '내일'이란 단어가 난 일요일이었고, 걘 토요일이었거덩~ 크크... 정말 맛이 가더군~ 그러구 보니깐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잠깐 잔거쥐 머야... 쿠~ 어쨌든 몸은 상쾌해 졌구~ 낮의 피로를 다 이겨낼 수 있겠당~ 우아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8206 == 구래두우...(re 12285) aram3 1996/11/22146 8205 [영계] 멋진 우리 아부지.. sosage 1996/11/22157 8204 (아처) to 희만 achor 1996/11/22156 8203 [영계] 반갑군...희만이... sosage 1996/11/22153 8202 (아처) 착각 3 achor 1996/11/22154 8201 [무아]여주야... 미안 mooa진 1996/11/22148 8200 칼 모임에의 첫발 내딛다! lhm7802 1996/11/22200 8199 [영계] 무아꺼와 내꺼 사이의 간격에 대한 변명.,. sosage 1996/11/22156 8198 [무아]머무를곳 없이.. mooa진 1996/11/22180 8197 [무아]앗핫핫... mooa진 1996/11/22149 8196 [영계] 밑의 아처의 글을 읽고... sosage 1996/11/22148 8195 [무아]꼬명아 mooa진 1996/11/22165 8194 (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achor 1996/11/22152 8193 [영계] 여주의 글을 읽고... sosage 1996/11/22147 8192 [영계] 우씨...수영이 ~~~ sosage 1996/11/22159 8191 (아처) 어제 신도림 achor 1996/11/22151 8190 (아처) 여러 상황 achor 1996/11/22153 8189 [무아]종화야! mooa진 1996/11/22160 8188 [무아]소개팅할 남자있음 손들어! mooa진 1996/11/22157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