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이조.경인]겨울바다..경포대에 갔었다.. 작성자 ever75 ( 1996-11-23 21:14:00 Hit: 202 Vote: 4 ) 금욜날 절대 안빠졌던 수업을 제끼며.. 친구와 경포대에 갔었다.. 첨 목표는 일출을 보는 거였는데. 술을 넘 마니 머거서 보쥐 못했다. 시진두 마니 찍었구. 넘 좋았다. 같이 갔던 나의 그녀?는 파도와 놀다가? 파도를 못피해서 바다물에 조금 빠지는 등 잼 있는 일이 많았다.. 모두 겨울 바다 가 부아라... 정말 좋다. 바다두 깨끗하구.. p.s. 하나 조심할꺼.. 절대 버스 터미널에서 붙잡고 늘어지는 민박집 사람들에게 잡히믄 안된다. 바가지 쓴다. 터미널에서 내리믄, 19-7번 타고 경포대루 가서. 거기서 직접 민박집을 잡아라.. 그럼 훨 싸다!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8244 (아처)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추억들 achor 1996/11/24156 8243 [eve]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 아기사과 1996/11/24213 8242 (아처) 친애하는 독자님께~ achor 1996/11/24149 8241 (아처) 물가에 관하여... achor 1996/11/24157 8240 (아처) 첫눈에 관하여... achor 1996/11/24210 8239 (아처) 수상록 achor 1996/11/24160 8238 [아이셔]음.. mjua1879 1996/11/24214 8237 (아처) to 호겸 achor 1996/11/24220 8236 (아처) to 희정 achor 1996/11/24156 8235 (아처) 도대체 왜 쾌락을... achor 1996/11/24161 8234 [?CHOCOLATE] 전산 FESTIVAL.... neko21 1996/11/24215 8233 [필승] 우씨우씨...나쁜놈들 전호장 1996/11/24206 8232 (아처)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 BEST achor 1996/11/23185 8231 (아처) 12345 achor 1996/11/23214 8230 (아처) to 성희 achor 1996/11/23214 8229 [조이] 정모가 있는 날은 항상.... joe77 1996/11/23148 8228 (아처) 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11/23200 8227 [스고이조.경인]겨울바다..경포대에 갔었다.. ever75 1996/11/23202 8226 [필승] 일단은 5곡 전호장 1996/11/23199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