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생일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1996-11-23 22:19:00 Hit: 200 Vote: 5 ) 으~ 결론적으로 말하면 생일의 주인공들이 오쥐 않아서 무척이나 썰렁했던 생일번개였당~ 아춰가 역쉬 achorous하게 집에서 뉘적뉘적 대다가 5시가 조금 넘어서 캠으로 출발하였당~ 열악한 상황에서두 무려 5000원이란 거금을 회비루 내구 칼라 정모에 참석하였다~ 크크... 오늘은 칼사사의 세력을 많이 볼 수 있었당~ 얘덜이 많이 나왔거덩~ 같이 계속 술을 마셔댔구~ 얘기두 많이 할 수 있었당~ 계속해서 건배와 함께 본전 뽑기에 들어갔으며 캠에서의 '개구리소년' 합창은 오늘 번개의 압권이었당~ 크크크~ (아줌마의 저지로 중간에 중단..^^) 7시에 이 사아칸 수진의 만행으로 캠에서 본전두 다 못 뽑은 채 나와 아처네로 향했당~ 역시 다마가 만두국을 했구~ 노래방과 통신, 대화를 하며 잼있던 번개를 했당~ 크크... 간만에 본 윤경이나 광훈, 종화, 하녕, 영재, 수민 등 다들 반가웠구~ 새로본 선민이두 반가웠당~~~ 크크크~~~ 지금 성훈하구 호겸이 가는군~ 준영이가 울 집에 엠티를 와서리... 에휴... 또 방 쳐야쥐~~ 휴우... 또 보장~~~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8244 (아처)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추억들 achor 1996/11/24156 8243 [eve]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 아기사과 1996/11/24213 8242 (아처) 친애하는 독자님께~ achor 1996/11/24149 8241 (아처) 물가에 관하여... achor 1996/11/24157 8240 (아처) 첫눈에 관하여... achor 1996/11/24210 8239 (아처) 수상록 achor 1996/11/24160 8238 [아이셔]음.. mjua1879 1996/11/24214 8237 (아처) to 호겸 achor 1996/11/24220 8236 (아처) to 희정 achor 1996/11/24156 8235 (아처) 도대체 왜 쾌락을... achor 1996/11/24161 8234 [?CHOCOLATE] 전산 FESTIVAL.... neko21 1996/11/24215 8233 [필승] 우씨우씨...나쁜놈들 전호장 1996/11/24206 8232 (아처)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 BEST achor 1996/11/23185 8231 (아처) 12345 achor 1996/11/23214 8230 (아처) to 성희 achor 1996/11/23214 8229 [조이] 정모가 있는 날은 항상.... joe77 1996/11/23148 8228 (아처) 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11/23200 8227 [스고이조.경인]겨울바다..경포대에 갔었다.. ever75 1996/11/23202 8226 [필승] 일단은 5곡 전호장 1996/11/23199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