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머드겜

작성자  
   achor ( Hit: 161 Vote: 4 )

예전에 보미가 키워준다구 해서
드래곤랜드를 해 본적은 있었거덩~
근데 별루 잼 없었는데~
쿠~

어제 쭈니 따라서 천상세계에 가봤당~
헥~
얼마나 잼있던쥐 빠져나올 수 없더라~
쿠하하~~~

계속 하다가 그만 새벽에 잠들고 말았는데~
헉~ 아침에 준영이가 그냥 접속을 끊어버렸어~

흑~ 거기 들어가기 무지 힘든데...
에잇! 밥팅 준영!!!
주거랏!!!

ps. 또 모두들 가구 지금은 적막감만 쌓여있당...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6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0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55277
8263    (아처) 썰렁한 성대 achor 1996/11/241545
8262    [영계] 참...아쳐야~~~ sosage 1996/11/241625
8261    (아처) 무적 두목 신기술 achor 1996/11/242055
8260    (아처) 식생활 achor 1996/11/241675
8259    (아처) 머드겜 achor 1996/11/241614
8258    (아처) 초기화면에 있을 때 achor 1996/11/242104
8257    [whale]술이라는게.... thorny 1996/11/242044
8256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63
8255    밑에 3개의 글 정말 영양가 없군요!! martien 1996/11/241524
8254    [영계] 12656-12375=281 sosage 1996/11/241974
8253    [영계] 암흑같았던 생일번개... sosage 1996/11/241624
8252    (아처) 여주에 관하여... achor 1996/11/242044
8251    (아처) 사랑이라... achor 1996/11/241623
8250    [eve] 에궁...이제 나가야겠당....흑.. 아기사과 1996/11/241833
8249    (아처) 사랑하는 선생님? achor 1996/11/241533
8248    [eve]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아기사과 1996/11/241634
8247    (아처) 가명에 관하여... achor 1996/11/241634
8246    [eve]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아기사과 1996/11/241594
8245    (아처) 시간이 날때면~ achor 1996/11/242094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