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전공포기!!!

작성자  
   joe77 ( Hit: 212 Vote: 10 )

드디어 결심했다..
전공포기..
내 쥐도 싫어하구 (얼마전에 해부했거덩)
내 방황의 시작의 큰벽은 전공이란걸 알았다..
전공을 포기하구 나니깐 가뿐하다..
대학원도 같이 포기하는데..
좀 슬프군..
3학년때쯤 학부생조교로 대학원의 슬픔을 넘겨야지..
황산도 싫구 염산도 싫구 전기영동도 싫구
영하 70도 짜리 냉동고도 싫구
cold room도 싫구 DNA RNA도 싫다..
내 길은 이게 아니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일은 대학졸업장이 필요하기때문에 학교는 다녀야 한다..
이건만 필요없어두..
하여간 전공은 포기했구..
학점 관리나 잘해서 글구 영어나 잘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배워서 일해야지..

피에스 다이어트 첫날인데..흐흐흑 피자먹구 어쩌나????


본문 내용은 10,7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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