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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오우 ( Hit: 316 Vote: 35 )

쉽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난 지금까지 쉽게 살아 온걸까? 아니면 쉽게 살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어려운 길을 택하고는 쉽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건가?

난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고 싶지 않다.....그걸 알면 그 이후의 내 모습을 스스로 감당할 자신이 없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싫다..하지만 앞으로의 난 그렇게

될 것만 같아 두려움이 앞선다. 중간에 쓰러지면?

삶은 돌고 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내가 가야 할 가장 옳은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확신을 내릴 수 없는 내가 처량하게 보인다.

아직 모든 것은 시작일 뿐이었던가.......

본문 내용은 10,7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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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