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게임

작성자  
   achor ( Hit: 149 Vote: 4 )

* 고의적인 tw 미사용임을 밝혀둔다.

알고 봤더니 그 게임은 나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쿠하하~~~
그 밥팅 역시 그 게임을 하고 있었고,
역시 그와는 무언가가 통함을 느꼈다.

역시 상당히 스릴 넘치는 통신의 세계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1997년 1월 22일 06시 30분

이 게임을 통해 밥팅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천 개가 넘는 내 글을 모조리 읽고 찾아냈으니 말이다.

그 밥팅 또한 도전했던 그의 게임은 나 역시 찾아냈다.

이중성이란 정말 신비롭다.

ps. 밥팅! 내 게임을 모방하다닛! 저작권료 내랏!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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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