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아직도 건네주지 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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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88 Vote: 8 )

내가 전에 말했지?
취중진담과 영재의 현실을 비교하여...

그 때 그녀에게 주려고 사놓은 선물을 아직두 주지 못한채...
그냥 내 손에 있단다...
바네사 메이의 시디...

줘야 되는데...
용기가 없다...
물론 주는 이유는 생일 선물이지만...
그 때의 실수가 더욱 힘들게 만든다...

그저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으면 좋았을것을...
내가 왜 그랬지???
언제나 그랬듯이 마음속으로만 좋아할 것을...

풀리쥐 않는 신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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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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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2   [영계] 밑의 글에 추가... sosage 1996/11/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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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