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내가 정말루 싫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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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48 Vote: 6 )

술 마시구선..삐삐치는거다...그거두 새벽에...

그래서 전화하면...술마신 목소리루 전화받구...

그런 정신으루 꼬장 부리구...

니가 이 글을 읽을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많이 하다가 여기 글 올리는거다..

다음엔 그러지 않겠지..해두...넌 또 그러니까...

아무튼 술마시구 통화하는거...

별 할말두 없으면서 호출하는거....새벽에....

제발 부탁이니 안그랬으면 한다...

그럴수록 이미지만 안좋아질 뿐이야..

그런 연락 받고 싶지 않다...

뭐 그런 사이두 아니잖아...

미안하지만 너의 그런 행동 고쳤으면 해..

글구 난 행복하니까 니 걱정이나 좀 하구..

술 좀 그만 마시구..그게 뭐 맛있다구..

그럼 이만..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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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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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