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MA by N.EX.T 작성자 후오우 ( 1996-11-27 22:19:00 Hit: 199 Vote: 8 ) 한 때는 당신도 꿈 많았던 소녀였죠. 아직도 때로는 난 그렇게 느껴져요. 그 많은 세월 수많았던 사연들에도 단 하나도 당신은 변한 게 없어요. 하얗게 센 머리칼 하나 둘씩 늘어 눈가엔 주름 져도 내겐 언제나 제일 아름다운 엄마........ 엄마는 내 삶에 엄마는 처음 알게 된 친구였어요. 나보다 더 많이 날 알았고 이해했죠. 난 이제 또 다시 험한 길을 떠나려해요. 생각보다 세상은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 쓰러져 세상을 배울 때엔 날 위해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저 나의 길을 지켜봐줘요..엄마.......... 본문 내용은 10,3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8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8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513 [[필승] 게시판의 글들 soomin77 2001/07/25232 22512 [@.@] 후오우 1996/11/24308 22511 [@.@] 후오우 1996/11/25307 22510 [@.@] 후오우 1996/11/25291 22509 [@.@] 후오우 1996/11/27270 22508 [@.@] 후오우 1996/11/27205 22507 [@.@] 후오우 1996/11/27261 22506 [@.@] 후오우 1996/11/29210 22505 [@.@] 후오우 1996/11/29282 22504 [@.@] 후오우 1996/11/29231 22503 [@.@] 후오우 1996/11/29215 22502 [@.@] 후오우 1996/11/29259 22501 [@.@] 후오우 1996/12/01202 22500 [@.@] [공모] 칼사사 새이름.... 후오우 1996/11/20287 22499 [@.@] 11월 게시판 통계를 보고....... 후오우 1996/12/02268 22498 [@.@] 95년태양계에 일어난 변화 후오우 1996/11/18442 22497 [@.@] MAMA by N.EX.T 후오우 1996/11/27199 22496 [@.@] QUESTIONS by N.EX.T 후오우 1996/11/27195 22495 [@.@] TO 12461 후오우 1996/11/25234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