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기하고 싶었다...
너무 힘들었다...물론 보람두 있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궁지에 몰렸다...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 적극 협조 해주시기로 한 것이다...
결코 영재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난 어머니가 그나마 줄이신 부족한 용돈에....
학교에ㅐ서 오랬동안 버티는 관계로...
하루에 2끼 먹기가 버겁다..
글구...
새벽에는 합기도를 배우라고 보내주신단다...
돌아버릴 노릇이다...
내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것이다니라...
어머니에게 이제는 강제로 떠밀리다 시피해서 다이어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