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정모에 대해... 작성자 성검 ( 1996-05-07 01:24:00 Hit: 688 Vote: 141 ) 다시 이름을 소드로 바꿨다 난 이제 조금 더 날카롭게 살고 싶다... 왜 삼국지에서 조조의 말... 내가 밸 지언정 베임을 당하지는 않으리라... 엇.. 배신 할지언정 배신 당하지는 않으리란가?? 암튼, 삼국지에서 내가 좋아하는 조조... 좀더 강해져야 한다... 좀더 자신을... 자신감 있게 살고 싶다... 난 넘 주눅들어 살았다... 왜일까? 이유는 많다... 아주 많다... 결점이 많으니까... 윽.... 정모 얘긴데 왜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정모가 단순히 12일날 모여 보자는 것 보다는 뭔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 할 길에 대해 미리 생각해서 공고하고... 물론 정모 해서 결정하자는 말이 있겠지만 사실, 정모 하면 술 마시고 얘기 좀 하고 노래 하고.. 그러다가 밤 되고... 어떻게 일요일로 잡아서 일찍 집이 먼 나는 일찍 자리를 떠야 하고... 그럼 그냥 흐지부지 될거 같은데... 그런건 싫다. 그냥.. 지금 느낌은 이렇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워낙 생각이 부족하니.. 너희들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 싶다... 본문 내용은 10,5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74 슬럼프라구?????? 맑은햇빛 1996/05/07685 73 (아처) 충격이군! achor 1996/05/07807 72 [소드] 아줌마, 가지마 성검 1996/05/07700 71 (아처) 우리의 목표 achor 1996/05/07730 70 [소드] 채팅이 싫어진 이유 성검 1996/05/07740 69 (아처) 가출 두려움 achor 1996/05/07766 68 [소드] 정모에 대해... 성검 1996/05/07688 67 (아처) 또 미팅 achor 1996/05/07845 66 [공지] 제1회 정모 achor 1996/05/07902 65 (아처) 주연 achor 1996/05/07742 64 [책이] 뭔지 모르지만... 성검 1996/05/07676 63 [?정미니] 글 쓰기가 싫은 요즘...... 쥬미 1996/05/07827 62 (아처) REVIVAL achor 1996/05/06746 61 나두 그래..요즘 채팅... jeunh 1996/05/06780 60 [모스] 간만에.. ~ 케라모스 1996/05/06928 59 [울프~!] 병난 울프... wolfdog 1996/05/06844 58 번개후깁니다.. pupa 1996/05/06805 57 이구..내가 안갔다구...반란이 시작? jeunh 1996/05/06862 56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