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선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3 )

여전히 내 생활은 그리 정상적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밤도 꼬박 세어가며 광란의 밤을 보냈고,
아직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이러다 또 번개 시간 쯤 되면 잠이 들고 말지도 모르겠다.
으으...

좀더 계획적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자주 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자유'란 커다란 이념을 벗어나지 않겠다는
신념 때문에 내 스스로라도 나의 원초적 수면을
제한하고 싶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살고 싶을 따름이다.

하지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2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24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0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8852   [미지왕] 어리석은 성훈이.. sosage 1996/12/08157
8851   [필승] to 종화 이오십 1996/12/08194
8850   [부두목] 아리따운 순옥양 lhyoki 1996/12/07212
8849   [부두목] 겨우너의 사악함을 고발 lhyoki 1996/12/07181
8848   [부두목] 흔적남기기 몇인가는 모르겠음 lhyoki 1996/12/07183
8847   (아처2) 으 힘들어 영화조아 1996/12/07158
8846   엉뚱한 상상 후오우 1996/12/07233
8845   시험유감 후오우 1996/12/07271
8844   [C다미]수민... 다미짱 1996/12/07160
8843   [CRAZY다미]언진,아쵸,수영~~~~ 다미짱 1996/12/07220
8842   (아처) 적응 achor 1996/12/07153
8841   (아처) 수능 성적표 achor 1996/12/07200
8840   (아처) 때론 침묵이... achor 1996/12/07189
8839   [whale]미안 수영아.. 저기 시험범위가... thorny 1996/12/07195
8838   거지같은 학부제는 피하길... 성검 1996/12/07158
8837   [필승] 경원 이오십 1996/12/07160
8836   [필승] 오늘번개 이오십 1996/12/07146
8835   (아처) 개선 achor 1996/12/07157
8834   (아처) 창녀 achor 1996/12/0718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