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수면시간 작성자 achor ( 1996-12-08 08:43:00 Hit: 163 Vote: 3 ) 어젠 간만에 일찍 잠이 들고 말았다. 내게 주어진 72시간의 시간 중 너무도 그리워했던 '한밤의 통신'을 버린 채 무려 2시무렵에 잘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생활이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다. 또한 느낀 것은 불규칙한 수면 속에 내 총 수면시간은 무척이나 줄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 집에 있을 때는 정오까지 자곤 했는데 오늘은 무려 5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일어나는 기염을 토해 버렸다. 비록 행복한 단잠이긴 하지만 수면 없이 살아가고픈 생각도 들곤 한다. ps. 밥팅 성훈! 내 찾아 봤는데 모두 지운 듯 하더군... 글쎄... edit류는 아닌 듯 한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2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2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9302 [필승] 공부해서 남주자 이오십 1996/12/08201 19301 (아처) 취소 achor 1996/12/08155 19300 (아처) 콘 샐러드 쫑 achor 1996/12/08218 19299 (아처) 10년 후 achor 1996/12/08187 19298 (아처) '핑계' 리메이크 achor 1996/12/08191 19297 (아처) 관심 achor 1996/12/08186 19296 (아처) Thread achor 1996/12/08153 19295 (아처) 수면시간 achor 1996/12/08163 19294 [이론~].......... 8962 1996/12/08191 19293 (아처/이벤트] 12월 둘째주 작품상 achor 1996/12/08201 19292 == 리듬. aram3 1996/12/08185 19291 (아처) to 꼬명 ab 13227 achor 1996/12/08214 19290 (아처/질문] 기름때제거 achor 1996/12/08206 19289 엉뚱한 상상 PART2 후오우 1996/12/08196 19288 엉뚱한 상상 PART3 후오우 1996/12/08199 19287 [필승] 우째 이런일이? 이오십 1996/12/08203 19286 [워니] 나 한국외대 다님. xtaewon 1996/12/08205 19285 (아처) 으~ 또 구랬어~ achor 1996/12/08220 19284 [필승] 오늘은 이오십 1996/12/08187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