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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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62 Vote: 2 )

아처의 승리로 끝난듯하군.
내가 경험에서 하는 말인데 아처와 싸워이기기란 상당히 힘들일이지.
나역시 깨진경험을 가지고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기 산이 있으니 올라보는것도 좋을듯.
무언가 목표를 향해 도전을 한다는것은 아름다운일이라고 생각하남?
잠안오고 오랜만에 통신을 하니 행수가 나오기 시작이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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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