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변장 작성자 achor ( 1996-12-09 20:24:00 Hit: 155 Vote: 6 ) 요즘 들어 변장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 자신의 모습을 숨긴 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은 일일지... 우선 내 짧은 머리는 일차적으로 예전의 나와 구별지어주고, 거기에 무광택초록색 안경과 귀까지 덮는 레옹식 모자를 쓰고 있으면 친한 친구라도 못 알아 보곤 한다~ 쿠하하~~~ 잼있어라~ 설마 이런 일 갖구 아춰가 무슨 정신병자처럼 말은 한다면... 주/거/랏/ 쿠하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8947 니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xtaewon 1996/12/09150 8946 [비회원/한나] 알라..너..지X등등..?일러버릴까? asterion 1996/12/09182 8945 (아처) to 성희,수영,경아 achor 1996/12/09158 8944 [비회원/한나] 코알라야..RNG가 폭탄?? asterion 1996/12/09149 8943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55 8942 [joe]내가 우리과를 선택한 이유... joe77 1996/12/09207 8941 [미지왕] 언년이의 작태(!)를 보며.. sosage 1996/12/09149 8940 [미지왕] 음..오늘 시험에서... sosage 1996/12/09154 8939 (아처) 이야기 안쓰는 사람! achor 1996/12/09158 8938 [joe]생물시험 결과 보고.. joe77 1996/12/09198 8937 (아처) 한 운명론자의 최후 achor 1996/12/09151 8936 [부두목] 50개인데 까짓꺼 다시. lhyoki 1996/12/09150 8935 (아처) 으~ 나/우/ 열받아~ achor 1996/12/09181 8934 (아처) 변장 achor 1996/12/09155 8933 [부두목] 폭탄클럽이라. lhyoki 1996/12/09158 8932 [필승] 나우누리 명령어 소개 이오십 1996/12/09156 8931 (언진) 애들아.. 미안해.. 정말루... 정말이야... oooops 1996/12/09150 8930 (아처) 해/명/3/ achor 1996/12/09149 8929 (언진) 야!!!!!!!!!!!!!!!!!!!!!!!!!!!!!!!!!!!!!!!!!!! oooops 1996/12/09153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