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살 작성자 이오십 ( 1996-12-10 00:04:00 Hit: 155 Vote: 2 ) 경상도 사람은 쌀을 이러케 발음한다쥐? 오늘 부모님이 오Б따. 수미니랑 갈갈이(몇번 본저기 이쮜?) 내 동생 나 이러케 넷이서 점수별 지원 가능 대학을 살펴보구 이썬는뎅 배가 고파서 수미니랑 라면을 가치 머거쮜~ 군데 갑자기 엄니가 확 드러오시더니 아이고 차칸 우리 아들들...... 이러시는거 아니게쓰? 몬가 필이 파파팍 와찌 아아~ 몬가를 시키실 모양인가벼! 아니나 다를까? 라면이 막 뿌를라구 하는데...빨랑 쌀을 올리라는 거시다. 쌀 올리구 나니깐 라면이 팅팅.....완조니 우동가치...... 눈물을 머금구 라면을 머건는데.....후아 배불러 그냥 먹따가 만두는 버려써 아까운 만두우우우우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9207 (아처) ab 13387 쿠하하~ achor 1996/12/09198 19206 [미지왕] 푸하~~수영아~~ sosage 1996/12/09151 19205 [미지왕] 13일의 금요일... sosage 1996/12/09155 19204 (아처) 죽음을 꿈꾸는 자 achor 1996/12/09153 19203 [늑대코트] 흘흘. xtaewon 1996/12/10203 19202 [필승] 살 이오십 1996/12/10155 19201 [joe]접속이 안될때... joe77 1996/12/10183 19200 [늑대코트] 미영아! xtaewon 1996/12/10198 19199 [찐찐/비회원] 으아악.여기.. mac702 1996/12/10152 19198 == 성훈 부활 축하... aram3 1996/12/10199 19197 [필승] COOL의 운명이란 노래 이오십 1996/12/10158 19196 [필승] ***제안!!!*** 이오십 1996/12/10160 19195 [ 필승 ] 전쟁의 종결? 이오십 1996/12/10214 19194 [늑대코트] 對 아처 戰 종결기념 이벤트 제안^^ xtaewon 1996/12/10178 19193 == project. aram3 1996/12/10150 19192 [ 필승 ] Love Again 이오십 1996/12/10208 19191 [ 필승 ] 진호가 다마수를 올려? 이오십 1996/12/10180 19190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5 19189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78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