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그를 지켜 보며... 작성자 achor ( 1996-12-10 02:01:00 Hit: 163 Vote: 4 ) 상당히 멋있었던 그는 어느 새 그렇게 변하고 말았다. 그가 잡힐 줄이야... 아무리 구래두!!!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다닛!!! 주/거/랏/ ps. 니들 다 '가을의 전설' 봤쥐? 거기서 둘째 아들인 트리스탄의 삶있잖아~ 그런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자유롭게 거침없이 살다가 죽어가는... 비록 그가 오래 살긴 했지만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듯이, 그의 가슴에 곰의 야성을 안고 살아가고 싶어. 멋찐 브레트피트였쥐만 배역두 멋찌쥐 않았남? 쿠하하~~ 제목두 멋지군... "LEGENDS of the FALL"이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6277 8985 다들 놀라겠군... aqfylxsn 1996/12/1020514 8984 오누이사이... aqfylxsn 1996/12/101609 8983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51 8982 으~밤은 이래서 싫어~ aqfylxsn 1996/12/101612 8981 나를... aqfylxsn 1996/12/101644 8980 분을 바른다는 것 aqfylxsn 1996/12/101854 8979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82 8978 도배를 시작하며... aqfylxsn 1996/12/101912 8977 (아처) 정규 글 삭제 achor 1996/12/102122 8976 푸훗~ aqfylxsn 1996/12/102045 8975 진호의 한마디... aqfylxsn 1996/12/101567 8974 칼사사에 정말 오랜만? aqfylxsn 1996/12/102104 8973 (아처) 추신의 변절 achor 1996/12/101572 8972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2 achor 1996/12/101633 8971 (아처) 그를 지켜 보며... achor 1996/12/101634 8970 [늑대코트] 밑에. xtaewon 1996/12/102072 8969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achor 1996/12/102081 8968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802 8967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62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