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

작성자  
   aqfylxsn ( Hit: 205 Vote: 5 )

진호에게 미안한걸?
솔직히 진호가 미안해 할꺼란 생각이 드는 구나...
(아닌가? 나의 지나친 생각의 비약일까?)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진호에게...
어쩜 진호의 한마디때문이 아니라 그런 화장이란 것에 집착(?)을 보이는
내 자신이 창피해서 였을꺼야...그래...
그럼 커피를 마셔서 잠도 안오는 이밤...도배나 해 볼까나아?

도배를 하려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배가 짤릴것이
두려워지는
딸 도경...
덧말 하나...그러나 짤려도 하련다...


본문 내용은 10,3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0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8985    다들 놀라겠군... aqfylxsn 1996/12/1020614
8984    오누이사이... aqfylxsn 1996/12/101609
8983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51
8982    으~밤은 이래서 싫어~ aqfylxsn 1996/12/101622
8981    나를... aqfylxsn 1996/12/101654
8980    분을 바른다는 것 aqfylxsn 1996/12/101854
8979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82
8978    도배를 시작하며... aqfylxsn 1996/12/101912
8977    (아처) 정규 글 삭제 achor 1996/12/102132
8976    푸훗~ aqfylxsn 1996/12/102055
8975    진호의 한마디... aqfylxsn 1996/12/101577
8974    칼사사에 정말 오랜만? aqfylxsn 1996/12/102104
8973    (아처) 추신의 변절 achor 1996/12/101582
8972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2 achor 1996/12/101643
8971    (아처) 그를 지켜 보며... achor 1996/12/101634
8970    [늑대코트] 밑에. xtaewon 1996/12/102072
8969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achor 1996/12/102081
8968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812
8967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72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