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를 시작하며... 작성자 aqfylxsn ( 1996-12-10 03:27:00 Hit: 191 Vote: 2 ) 이와 비슷한 경험을 칼소에서 이미 했어... 난 도배를 할때 주로 내가 살아온 얘기나 아님 나의 경험을 얘기해... 쓸데없이 주절대는 것일진 몰라도...글쎄~ 가끔은 내 자신을 남에게 보임으로써 오히려 나에게 자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려 하는 것일지도 몰라... 음...그냥 담담한 고백정도로 받아주길 빌어... 그리 거창한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용기를 내어 밝힌 것임에 틀림없으니깐... 담담한 마음으로 도배를 준비하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8985 다들 놀라겠군... aqfylxsn 1996/12/1020514 8984 오누이사이... aqfylxsn 1996/12/101609 8983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51 8982 으~밤은 이래서 싫어~ aqfylxsn 1996/12/101612 8981 나를... aqfylxsn 1996/12/101644 8980 분을 바른다는 것 aqfylxsn 1996/12/101854 8979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82 8978 도배를 시작하며... aqfylxsn 1996/12/101912 8977 (아처) 정규 글 삭제 achor 1996/12/102122 8976 푸훗~ aqfylxsn 1996/12/102045 8975 진호의 한마디... aqfylxsn 1996/12/101567 8974 칼사사에 정말 오랜만? aqfylxsn 1996/12/102094 8973 (아처) 추신의 변절 achor 1996/12/101572 8972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2 achor 1996/12/101633 8971 (아처) 그를 지켜 보며... achor 1996/12/101634 8970 [늑대코트] 밑에. xtaewon 1996/12/102072 8969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achor 1996/12/102081 8968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802 8967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62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