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밤은 이래서 싫어~ 작성자 aqfylxsn ( 1996-12-10 03:44:00 Hit: 165 Vote: 2 ) 어디서 우스개소리로 들은 것 같은데...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진다고...푸훗~ 근데 왜 난 밤만 되면 애가 거의 반 우울증환자가 되는 지 몰겠다... 이세상 고독과 슬픔...비애...그런 것들이 자기를 위해서만 있는양 자기를 비하시키고 조소를 하지...그러다가는 또 스스로 어루만지구...푸훗 난 이래서 밤이 싫어...특히 비오는 밤... 난 비오는 날은 정말 우울증환자임에 틀림없어... 비...밤...그리고 나...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세가지..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06277 8985 다들 놀라겠군... aqfylxsn 1996/12/1020914 8984 오누이사이... aqfylxsn 1996/12/101619 8983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61 8982 으~밤은 이래서 싫어~ aqfylxsn 1996/12/101652 8981 나를... aqfylxsn 1996/12/101654 8980 분을 바른다는 것 aqfylxsn 1996/12/101854 8979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92 8978 도배를 시작하며... aqfylxsn 1996/12/101942 8977 (아처) 정규 글 삭제 achor 1996/12/102132 8976 푸훗~ aqfylxsn 1996/12/102075 8975 진호의 한마디... aqfylxsn 1996/12/101597 8974 칼사사에 정말 오랜만? aqfylxsn 1996/12/102104 8973 (아처) 추신의 변절 achor 1996/12/101592 8972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2 achor 1996/12/101643 8971 (아처) 그를 지켜 보며... achor 1996/12/101644 8970 [늑대코트] 밑에. xtaewon 1996/12/102082 8969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achor 1996/12/102091 8968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832 8967 [찐찐/비회원] 푸히히히히히히히히히.. mac702 1996/12/101582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