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배할 때 시작과 끝을 같은 수법으로 끝내려는 경향이 있다...
칼소에서 이렇게 한번 썼더니 수미가 그러더군...
그게 바로 수미쌍관법이라구...
정말 재미있었다...
칼사사들에게도 나의 도배가 재미있었는지...
좀 푼수떤 감은 있지만 그냥 잠안오는 밤에 도경이가 괜히
미친 척 해보는 거라고 생각해 주길 바래...
다들 감기조심하구...도경인 감기기운이 있다가 쫌 나았어...
셤 기간인 사람들은 셤 잘보구...공부열심히 하구...
셤다보고 방학에 들어간 사람들은 알바이트건 아님 놀건간에
뭐든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길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