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좋쥐. 카드를 서로 보내주는거..
내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본지가 언제던가?
기억ㅏ?없는것으로 봐서 없는듯하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내 친구놈들은 그런것하고는 거리가 먼인간ㄴ들이여서
중딩때는 그도렝聆만?오락실로 갔었고
고딩때는 뭐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지뭐
별관심이 없었거든 크리스마스같은거에
푸하하 그렇다고 적분에 관심이있었다고 말을하면
좀전에 본 수학시험이 생각이나며서 사방에서
들려올 욕들이 생각나고
크리스마스때면 tv에서 영화해준잖어
그런게 더 좋았지 뭐
근데 내가 저번에 삐를 씹힌적이 있어서
겁나는구먼 반ㅊ응들을 ㅋ離罹뽁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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