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줌마,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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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700 Vote: 128 )

가지마

단순히 붙잡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겐 네가 필요하다

가끔씩 필요한 사람에게 자신을 봉사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지 안을까?

너무 열정적이었기에..... 슬럼프가 온것이 아닐까? 아줌마

한발짝 물러서서... 다가서 보는것은 어떨까?

분위기 띄우는 것도 좋지만

분위기 가라앉은 상태에서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도 좋겠지...

뭔소린지.. 암튼 가지마라...

네가 필요한 우리 모임이다...


본문 내용은 10,5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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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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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