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싱글...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2-12 04:36:00 Hit: 157 Vote: 2 ) 잠이 안와서 뒤적대다가...결국은 불을 켜구... 통신에 들어왔다.... 싱글... 그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싱글이 젤 편하구 좋은 것일지두 모른다는.. 솔직히 난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외롭단느 생각을 해본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친구들과 같이 지내는 것이 즐거웠구..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에후~~~~~ 다들 자나보다... 난 잠이 안와서 뒤적대는데.. 카드나 써야겠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1658 [EVE] 성훈이 정말 너무 하다... 아기사과 1996/06/30161 21657 [EVE] 성훈이...너무 예쁘다~~~~!! 아기사과 1996/06/29180 21656 [eve] 세희에게 ... 아기사과 1996/10/21116 21655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5 21654 [EVE] 소정아!!!!!!! 아기사과 1996/07/09156 21653 [eve] 소풍 적극 찬성!!!!!!!!!!! 아기사과 1996/09/23213 21652 [EVE] 수민아!!!!!! 아기사과 1996/07/09159 21651 [eve] 수영아 난 더 황당해.......!!!!!!! 이다지도 1996/10/10163 21650 [eve] 수영아 너두 만강을... 아기사과 1996/09/24208 21649 [eve] 수진이네서 밤샜당.... 아기사과 1996/07/12152 21648 [eve] 술마시구 취팅....... 아기사과 1997/08/21161 21647 [eve]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아기사과 1996/07/13222 21646 [eve] 스터디 말야.... 아기사과 1996/08/26153 21645 [eve] 슬픔 같은 행복 아기사과 1996/09/23202 21644 [eve] 시디푸스의 신화 아기사과 1997/06/15195 21643 [eve] 신촌번개 확실히 써죠...언진아.. 아기사과 1996/09/10156 21642 [eve] 심리테스트 답!!!!! 아기사과 1997/07/08186 21641 [eve] 싱글... 아기사과 1996/12/12157 21640 [eve] 싱숭생숭... 아기사과 1997/01/0399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제목작성자본문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