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twelve] 나에게쓰는 편지... 작성자 asdf2 ( 1996-06-07 11:42:00 Hit: 205 Vote: 22 ) 이 아이디를 쓰는 또다른나에게 음 .. 그래 참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평상시에도 그랬으니 오죽했을까...? 난너의 삐삐를 옷속에넣어둬서 온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상당히 힘들었던것같군. 근데 있잖아. 무슨일이 발생했을때 꼭그책임을 지는 방법이 (물론 너가 그책임을 져야하는지도 확실하진 않지만) 꼭여기 를 물러나거나 탈퇴하는것 이어야할까...? 내생각에는 그것보다는 좋은방법이 훨씬 많을 것 같거든....물론 너는 그걸내가 말 않해도 잘알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힘들겠지만 노력하기를 바란다. 노력만한다면 우리는 훨씬더 잘할수 있을거야. 그런 믿음만 있다면,우리들 서로에 대한 믿음만있다면, 그리고 우리 모임에대한믿음만 있다면 그걸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그자체가 중요한것이아닐까..? [실세twelve] 본문 내용은 10,4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853 [푸르미]음..뇌사라... 다맛푸름 1996/06/08216 852 [푸르미]음..뜸해졌나..? 다맛푸름 1996/06/08192 851 [호겸]떠나는 자만 불쌍하다.하지만... asdf2 1996/06/08209 850 [야사공순]7일의 번개 후기 원. mooa진 1996/06/08202 849 "누가 키스를 달콤하다고.." kokids 1996/06/08202 848 [실세twelve] ...... asdf2 1996/06/08197 847 [호겸]죽을병에 걸린 나.... asdf2 1996/06/07198 846 [필승]호오~~ 이오십 1996/06/07205 845 [필승]인생의 목표 이오십 1996/06/07214 844 [소드] 8일날 성검 1996/06/07197 843 [소드] 본투킬... 성검 1996/06/07176 842 [소드] 학교서 접속 성공 성검 1996/06/07206 841 (아처) 초강파가 생겼군요 achor 1996/06/07180 840 [실세twelve] 나에게쓰는 편지... asdf2 1996/06/07205 839 (아처) 번개 실패 이유 achor 1996/06/07184 838 (아처) 지금 상준이는... achor 1996/06/07147 837 (아처) 오늘 성대 음악회 achor 1996/06/07185 836 (아처) 칼사사의 부활? achor 1996/06/07209 835 (아처) 상준을 만나고 achor 1996/06/07182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