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아처의 지난글이라. 작성자 lhyoki ( 1996-12-12 15:00:00 Hit: 189 Vote: 2 ) 내가 찬성하는것은 두가지 밖에 없는걸? 아니 찬성하기보다는 그냥 나랑비슷하다고나 할까? ○ 남자는 길을 잃어버려도 절대 묻지 않는다 ● 남자들은 젖은 수건을 침대위에 올려놓기 예사다 그렇쥐...남자는 길을 잃어버려도 절대! 묻지 않쥐..하/하 아는 사람만 아는건데 내가 방향감각이 상당하거든. 구래도 절대 두리번거리면서 묻지 않는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9055 (아처) 지난 여름 칼사사 엠티를 되새기며~ achor 1996/12/12157 19054 [?CHOCOLATE] 오늘이면 시험 끝이야.. neko21 1996/12/12212 19053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3 19052 [?Jumy] (Re/13569) Single... 쥬미 1996/12/12186 19051 [가입] 나두 칼사사 회원 낮다. djyong 1996/12/12158 19050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5 19049 [미지] 오늘 받은 사진들 중에.. sosage 1996/12/12198 19048 [미지] 과거의 글 중 추천!! sosage 1996/12/12158 19047 시러시러..증말..우쒸.. godhead 1996/12/12182 19046 ... godhead 1996/12/12160 19045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4 19044 to achor 야! 이.. 사악한 녀석아! 하바내라 1996/12/12155 19043 [부두목] 아처의 지난글이라. lhyoki 1996/12/12189 19042 [부두목] 폭탄 주으러 가자아~ lhyoki 1996/12/12155 19041 (아처) 하루 achor 1996/12/12155 19040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57 19039 [부두목] mp3 이야기 #3 lhyoki 1996/12/12152 19038 [부두목] ab 13584 lhyoki 1996/12/12149 19037 [부두목] 제크 ZEC 이야기 lhyoki 1996/12/12151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