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하루 작성자 achor ( 1996-12-12 15:24:00 Hit: 155 Vote: 4 ) 그러고 보면 하루 24시간을 다 써버리기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그냥 침대에 누워 잠을 쳐 자기에두 24시간은 짧은 시간이며, 언제나 흥미로운 통신을 하기에도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 계산을 해 보았다. 지난 11월 난 하루 평균 6-8시간 정도 통신을 한 듯 하다. 6-8시간이면... 하루의 1/4-1/3... 쿠하하~ 정말 하루 24시간에서 통신의 비중이 그렇게 많이 차지했다니... 정말 난 그런 거 같다. 집에 있을 땐 무슨 일을 하더라도 통신을 연결시켜 놓곤 한다. 밥을 먹을 때도, 청소를 할 때도(<=거의 전무한 일이쥐만...) 심지어 잘 때까지 통신은 연결되어서 12405번 조회수를 높히고 있곤 한다. 무언가 생활의 개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 내 의지력이 얼마나 약한가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으이구... 정신 좀 차려랏! ps. 쿠하하~ 윤경~ 잘 생각해 보기를...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9055 (아처) 지난 여름 칼사사 엠티를 되새기며~ achor 1996/12/12157 19054 [?CHOCOLATE] 오늘이면 시험 끝이야.. neko21 1996/12/12212 19053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3 19052 [?Jumy] (Re/13569) Single... 쥬미 1996/12/12186 19051 [가입] 나두 칼사사 회원 낮다. djyong 1996/12/12158 19050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5 19049 [미지] 오늘 받은 사진들 중에.. sosage 1996/12/12198 19048 [미지] 과거의 글 중 추천!! sosage 1996/12/12158 19047 시러시러..증말..우쒸.. godhead 1996/12/12182 19046 ... godhead 1996/12/12160 19045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4 19044 to achor 야! 이.. 사악한 녀석아! 하바내라 1996/12/12155 19043 [부두목] 아처의 지난글이라. lhyoki 1996/12/12189 19042 [부두목] 폭탄 주으러 가자아~ lhyoki 1996/12/12155 19041 (아처) 하루 achor 1996/12/12155 19040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57 19039 [부두목] mp3 이야기 #3 lhyoki 1996/12/12152 19038 [부두목] ab 13584 lhyoki 1996/12/12149 19037 [부두목] 제크 ZEC 이야기 lhyoki 1996/12/12151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