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친구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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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86 Vote: 6 )

전에 내가 말했지...
내 친구 군대갔다고...
근데 어제 퇴소식이었다..
쩝...자대배치두 받았나보든데..
그런데 문제는 내가 걔의 퇴소식을 14일로 알았다는데부터 발단이 된다..
당삼 가지도 못하구..
14일날 시간이 ?비어버렸으니..
(그래서 번개 친거란다...^^)
또 성당 교사회합을 갔을때..
걔한테서 집으로 전화가 왔다더라..
오늘 7시쯤 전화를 건다고 그랬는데..
난 잠에 푹빠져 있는시간...
글구..10시에 삐삐를 쳐줬지만..
일어난 시간은 1시...
나는 그애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갸는 내 목소리를 못들었다..

난 정말 죽어야되...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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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