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가 말했지...
내 친구 군대갔다고...
근데 어제 퇴소식이었다..
쩝...자대배치두 받았나보든데..
그런데 문제는 내가 걔의 퇴소식을 14일로 알았다는데부터 발단이 된다..
당삼 가지도 못하구..
14일날 시간이 ?비어버렸으니..
(그래서 번개 친거란다...^^)
또 성당 교사회합을 갔을때..
걔한테서 집으로 전화가 왔다더라..
오늘 7시쯤 전화를 건다고 그랬는데..
난 잠에 푹빠져 있는시간...
글구..10시에 삐삐를 쳐줬지만..
일어난 시간은 1시...
나는 그애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갸는 내 목소리를 못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