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진) 진호가 제안한 백문백답양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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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ps

( 1996-12-13 13:42:00 Hit: 158 Vote: 3 )

성명:박언진

생년월일:1978.2.26

주소: 쩌번에 썼지롱

혈액형
:B형
키:160

몸무게: 50키로대.... (우씨... 이거 몹니까??)
40키로대의 고지를 위해 지금 분투중 ^^*

신발사이즈:235~240

성격: 활발, 낙천적.. 감정의 기복이 심함..
정이 많음.. 흠... 간략히 말하면.. 이성보다 감정에 좌우되는 성격

장래희망: 영어교사 또는 공무원

잘하는 것: 밥먹기...삐삐치기.. 사람들이랑 논쟁하기..

취미: 통신.. 삐삐음성남기기.. 따뜻한 아래목에 배깔고 누워서
이래저래 잡생각하는 것.. 친구들이랑 전화통화하는 것..

좋아하는 노래: 모래성 (특히, 괜찮아요 나도 예전에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아요~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요부분.. 눈물뚝!
가슴을 에이게 하는 가사야..)
좋아하는 연예인: 당삼 서태지 오빠

좋아하는 꽃:장미랑 안개..

좋아하는 음식: 쓰기 시작하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차마 시작못하겠다

좋아하는 이성상: 따뜻한 사람... 그냥 푸근한 사람...
의지와 신념이 있는 사람...
그 정도이외에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지금 헤어스타일: 다 풀어진 파마머리.. 어깨를 쫌 넘는.. 정신없다.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길가에서 키스하는 연인 (히히.. 질투인가?)

가장 난처했던 일: 수영장에서 신발 잊어버렸을때

지금 고민:으.. 성적고민... 학부제잖어..

외박경험: 없음

주량: 맥주 1잔

첫사랑: 고등학교때 과외해줬던 오빠

존경하는 분: 위사람 ^^*

좋아하는 스포츠: 수영

미팅경험: 미팅3번 소개팅1번

가장 멋있을 때는: 음..... 그럴때 없음 하핫..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1번

좋아하는 숫자: 1

보물 제 1호: 머리방울이랑 삔이랑 머리띠..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 밝힐 수 없다 (히히..)

통신은 언제 그만둘수 있을지? 흠.. 글쎄 환상적인 애인이 나타났을때?
하하.. 농담이구.. 죽을때와 함께? ^^*

거울 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 엄마 아빠 나뽀!! 잉잉..

좋아하는 색깔: 하늘색

자신의 장점: 글쎄..... 장점이라고 내세울 만한게 없는데..

자신의 단점: 흥분을 넘 잘함.. 사람들을 너무 쉽게 믿고.. 또 상처받고..

술버릇: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안주발만 부지런히 세운다

식사량: 보통여자들보다 2배는 먹는다 (정말 과장 아님)

비오는 날엔: 집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옛추억에 잠긴다.. ^^*

잘하는 음식: 라면 (치즈라면~~)

잘먹는 음식: 맛이가는 질문이군... 이것도 시작하면 언제 끝날지 몰라
그냥 넘어갈련다

결혼하고 싶은 나이: 26~7

텅빈 운동장에서 하고 싶은 말: 난 자유인이다!!!!!!!!!!!!!!!!!!!!!!!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 어렸을 때 사진을 학을 접은 상자에 넣어 같이
주고 싶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거: 공주머리띠

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글쎄... 성적제한을 두는 학부제? 쿠..몰겄다
~
맞벌이를 어떠케 생각? 조케생각 ^^*

신혼여행은 어데로? 제주도!

여행가고 싶은 나라: 어렸을때 독일에서 잠깐 살았어가지고 그런지.. 다시 독일이
가고 싶다 아님 스위스나 오스트렐리아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같이 자살할지도 ...

돈 1억을 주었다면? 은행에 저금에서 거기서 나오는 이자로 평생 놀구먹는다

헥헥.. 힘들다... 1부끝....

본문 내용은 10,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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