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게으름

작성자  
   achor ( Hit: 161 Vote: 1 )

으휴...
난 정말 한심하다니깐~
며칠 전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했던
방 정리를 아직두 못 하구 있어~
으이구...

요 컴을 우선 옮겨야 하는데~
집에 오면 통신 연결해 놓구~
끊지를 않아서리...
결국 매번 못 옮기구 구래...
으휴...

에잇!
지금 옮겨버려야쥐~
(흠... 근데 지금 곰팅이 자구 있군~)

에잇! 몰랑~
그냥 옮겨버릴껴~
자든, 깨든...

부지런해져랏! 아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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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