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니미 나도 머드나 해볼렸더니.. 작성자 sosage ( 1996-12-15 20:38:00 Hit: 162 Vote: 1 ) 계속 사용자가 다찼다는군... 니미럴.. 머드가 재밋니?? 난 외우는 것을 싫어하는 관계로 이전에 하다가 말은 적이 있거덩.. 흐음~~~~ 쩝...머드 한 번 도전해봐야지... 에고... 글구...내 친구 컴 좀 고쳐주다가... 주죽을 뻔했다.. 임이 무식한 놈이.. 컴을 테스트해보고.. 끄지를 않아서.. 감전이 되지를 않나.. 전기 올라써...지지징~~~ 나두 가뜩이나 컴맹이라 짜증나 죽갔구만... 우쒸~~~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99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28277 9233 [미지] 니미 나도 머드나 해볼렸더니.. sosage 1996/12/151621 9232 (아처) 家內革命 2 achor 1996/12/151621 9231 [부두목] 아처! 동포를 구해라. lhyoki 1996/12/151591 9230 (아처) 특차 붙었나? achor 1996/12/151601 9229 (아처) 희/경/이/?/ achor 1996/12/151661 9228 [부두목] 통장 아저씨 화이팅! lhyoki 1996/12/152161 9227 [부두목] 백문백답 (이거 완전 노가다잖어!) lhyoki 1996/12/152161 9226 [eve] 특차발표말야.. 아기사과 1996/12/151631 9225 [늑대코트/액트짱^^/아타연^^] "공주는 외로워" xtaewon 1996/12/151881 9224 모두들 오랜만~~~~^^ 예쁜희경 1996/12/152111 9223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achor 1996/12/152181 9222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91 9221 (아처) to 여주,경인,도경 achor 1996/12/152151 9220 (아처) 12월 15일 achor 1996/12/152091 9219 (아처) 新 무료 머드 achor 1996/12/151641 9218 (아처) 한겨울 밤의 통신 achor 1996/12/152081 9217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9216 [딸도경] 칼사사를 위한 나의 정성? aqfylxsn 1996/12/151882 9215 == '공주는 외로워' 든가... aram3 1996/12/15156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