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잡답 2 작성자 achor ( 1996-12-16 02:57:00 Hit: 157 Vote: 2 ) 지금 "가 막 같이 술 마시더 " 친구가 토하기 시작했다. 괜찮다.... 친""느 미안하다고말을 게?속하지만 정말 상관없다. 정말 기분이 좋다. 우린 맛이 갔고, 쿠하하.. 기부닝 IJ무 좋다.. 정말 오랫만이다... 이렇게 맛이 가도록 마시는 기분은... 지금 친구는 무척이나 괴로워하며 토를 하고잇다. 후... 정말 난 행복하다. 이드락"은 친구들이 딨다는 것이... 비록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잇지마는 그들은 진정으로 멋잇는 아이들이다. 후... 다들 건강하기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32277 9251 == 새벽에2..... aram3 1996/12/161621 9250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9249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72 9248 [필승] 아처이놈 이오십 1996/12/161571 9247 (아처) 잡담 achor 1996/12/162072 9246 [필승] 머드 이오십 1996/12/161571 9245 [필승] 정기총회마리쥐 이오십 1996/12/161671 9244 드라마 촬영..울 학교서... godhead 1996/12/161601 9243 (아처) 지금은~ achor 1996/12/161551 9242 Re : 정기총회.. godhead 1996/12/162051 9241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9240 [공지] 제1회 정기총회 achor 1996/12/152061 9239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9238 [가시]내가 바보가 아니라..... thorny 1996/12/151946 9237 [C다미]여주야.... 다미짱 1996/12/152162 9236 [부두목] 영화 이야기 lhyoki 1996/12/151602 9235 [부두목] NEW 다운족 lhyoki 1996/12/151581 9234 [미지] 주니가 경찰대 수석?? sosage 1996/12/151851 9233 [미지] 니미 나도 머드나 해볼렸더니.. sosage 1996/12/15162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