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울학교 붙었다가 재수한 애가..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2-16 11:17:00 Hit: 161 Vote: 4 ) 96년도 입시에서 울 학교 나랑 같은 곳 붙었다가..연고대 간다구 재수한 애가 있어.. 고등학교 같은과 나온 남자애인데.. 내가 극구 말렸지..워낙에 노는 걸 좋아하는 애라..재소해두 소용없다구.. 그래두 하드만...아예 휴학두 아니구..때려치드니.. 이번에 특차를 썼다길래 어디썼나 하구.. 좀 전에..go pass해서 이름을 넣어봤지.. 그랬더니..성균관 대학교루 왔드만.. 쯧쯧.. 1년을 그냥 버린거지.. 얘기 들어보니 과는 아처네 학부 같든데.. 아처야...구박 실컷 해라.. 쯧쯧...작년에 그냥 붙어 있을 것이지.. 흠.... 암튼 내 후배가 되ㅆ군.. 히힛....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1487 [eve] 울보 여주... 아기사과 1997/07/02164 21486 [eve] 울학교 붙었다가 재수한 애가.. 아기사과 1996/12/16161 21485 [eve] 웬지....멀어지는 느낌.. 아기사과 1997/01/11183 21484 [eve] 위가 아프당...잉.. 아기사과 1998/06/12153 21483 [eve] 유꼬를 기억하는 사람.... 아기사과 1999/01/29179 21482 [EVE] 윤경이두 너무 좋다 아기사과 1996/06/30215 21481 [eve] 으아~~ 나보고 시집가래.. 아기사과 1998/08/12168 21480 [eve] 으아~~~정말 싫어~~~~~~ 아기사과 1997/09/10201 21479 [eve] 으왕~~~~~~~~내 지갑 아기사과 1996/07/27157 21478 [eve] 이럴수가.... 아기사과 1997/04/12210 21477 [eve] 이렇게 꿀꿀할땐.... 아기사과 1997/07/02163 214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8 21475 [eve] 이승희 누드집.. 아기사과 1997/06/30201 21474 [EVE] 이야......왠일이야.... 아기사과 1996/06/30156 21473 [EVE] 이오십두...치이..... 아기사과 1996/06/30156 21472 [eve] 이제 9월이면... 아기사과 1996/08/24200 21471 [eve] 이제 공부를 좀 해야겠당... 아기사과 1996/08/20159 21470 [eve] 이제 무아두 자주 오네? 아기사과 1997/04/01199 21469 [eve] 이젠..떠나고 싶다.,. 아기사과 1996/08/08156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