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말 황당~
내가 무슨 음성을 남겼대...
그 때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헉~
전혀 기억이 없는데 말야...
그래서 같이 마신 친구들한테두 물어봤더니...
다들 기억 못 하던데...
이런 황당한 일이...
그날 애들 다 뻗었구, 한 명만 살아남았었거든~
근데 걔두 모른다구 하더군...
으... 도대체 뭐라고 했는쥐... 원 알 수가 있나~
정말 밥팅 성훈이 이해가 가는군...
ps. 추측해 보건대 내 친구 소개팅 해 달라는 얘기였을 듯...
같이 마신 친구 중 한명이 소개팅 주선해 달라구...
으구~ 아처 막 쫄랐었거든...
에휴~ 궁금해...
니들두 술 좀 작작 마셔랑... ^^*
한 페이지가 또 넘어갔군... 흠~
나우론 모르겠쥐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