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적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었다...
그런데 마갈탱이가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우리의 별밤지기 이문세가 떠난자리..
생각보다 큰 것 같더라..
별밤을 듣는다는 기분이 전혀 안들어..
나의 중,고교 시절 언제나 함께 했던 별밤인디..
MP3로 마구간의 마지막 로고송을 들었다..
눈시울이 붉혀지더군...
이제 앞으로 또 새로운 신세대가 생기겠지??
우리 삼촌 세대는 이종환 세대..
우리는 이문세 세대...
우리 밑은 이적 세대..
이제 나이를 먹어가나보군...에구구구..
난 아마도 이 노래는 죽어도 잊지 못할 것이다..
'창밖에 별들도 외로워. 노래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나누고 싶어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바암에~~~'
나의 학창 시절의 동반자...힘들때면 별밤을 들으며 웃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나야 직접 편지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별밤 뽐내기나 그런데서 친구 나오면 반갑게 듣고..
(내가 알기로는 다 상 못받은 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