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지금 문상갔다 왔다.. 작성자 sosage ( 1996-12-17 23:28:00 Hit: 160 Vote: 3 ) 기분이 침울해지는군.. 연도 드리고... 밥 좀 먹고...일 좀 도와주다가 왔는데... 그 누나가 가능하면 웃으려고 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 슬프게 했다.. 그냥 주위의 이목 신경쓰지 말고.. 슬프면 계속 울지.. 언제나 강하게 보이려고(?)했던 누나라.. 흐음~~~ 본문 내용은 10,2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7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7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8865 [미지] 별이 빛나는 밤에 관한 추억... sosage 1996/12/17207 18864 (아처) 쿠하~ 꼬명~ achor 1996/12/17159 18863 (아처) 프로필 2 achor 1996/12/17154 18862 [미지] 무아야~~~^^ sosage 1996/12/17155 18861 (언진) 잉... 내가 도배한다구..?? oooops 1996/12/17156 18860 [미지] 나의 신상명세..100문100답.. sosage 1996/12/17203 18859 [아침이슬] 내일이면 프로젝트가 끝난다, 이야호!!! 고대사랑 1996/12/17168 18858 [미지] 또 한 사람이 떠났다.. sosage 1996/12/17205 18857 [미지] 연말 스케쥴이 사람쥑인다.. sosage 1996/12/17155 18856 [나뭐사죠]나 미니콤포하나 장만해따~~ 전호장 1996/12/17155 18855 == to oooops. aram3 1996/12/17180 18854 == to 코알라77. aram3 1996/12/17159 18853 [미지] 지금 문상갔다 왔다.. sosage 1996/12/17160 18852 [미지] 밑의 신상명세에 수정... sosage 1996/12/17164 18851 [필승] 서눙이는 요즘 이오십 1996/12/18159 18850 [미지] UFO란??? sosage 1996/12/18202 18849 [딸도경] 셤이 드뎌 끄읕~ aqfylxsn 1996/12/18215 18848 [딸도경] 지노 부아랏!! aqfylxsn 1996/12/18158 18847 [딸도경] 무아~고맙당!!! aqfylxsn 1996/12/18152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