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셤이 드뎌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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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fylxsn ( Hit: 217 Vote: 5 )

신난당~홍홍
오늘 머리두 자르구 선배언니가 밥사주구(것두 고기~)
동기가 선배언니를 졸랐당~물수건 쓰는 데서 밥먹구 싶다구~
그래서 오늘 진짜루 물수건 쓰며 밥먹었쥐이~홍호
오랜만에 통신에 들어오니 역시나...
읽어야할 수많은 글들...헉
그래도 다 읽었다...
대단하쥐이? 홍홍
그럼 지금 부터 도경이도 시작이닷!!


뭘 시작하지? 홍홍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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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