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안자구 이따...쩝..
도대체 뭘 하는건지..원...
컴갖구 장난치면서 밤을 세구 있쥐 흘....
96학년도 마지막 밤을 것두 지금 이 방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자면서는 결코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오락하면서 밤을 지세우구 이따..벌써 일곱시가 다 되었군...
흠...두시간정도만 더 있음 집으루 간닷!~
하품하품...하품밖에 안나오는군...
으으으 배는 또 왜이리 고픈건지...
이제 점점 야행성이 되가구 이따...어제두 여섯시에 자서 오후
한시에 있나써...==;
모무들 좋은 하루 시작하길~
올만에 해뜨는거 구경하게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