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사 게시판』 29094번
제 목:(아처) 문화일기 73 CONSPIRACY THEORY
올린이:achor (권아처 ) 98/05/19 03:33 읽음: 32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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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PIRACY THEORY, Richard Doner, 1998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a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감상>
허술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흥미가 있던 영화였다.
제리 플레쳐가 자연스럽게 기억을 회복하는 부분이 가장 껄끄러웠긴 했지만
중반부 그의 집 화재 장면은 영화의 압권인 듯 했다.
첨단은 적어도 내게만큼은 매혹적이니.
주제가 'Can't Take My Eyes Off Of You'는 단순히 주제가로써가 아니라
영화 내부 스토리에 삽입되어 흘러나왔는데
요즘 그 열풍에 원래 좋아해서 그런 지 몰라도
역시나 친근하게, 아름답게 느껴졌다.
Muder At 1600 등 현존하는 비밀을 다루는 듯 하는 영화들이 그렇듯이
이 영화도 사용하기 쉬운 비밀 집단, CIA나 FBI를 등장시켰는데
이제는 조금 식상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숨겨진 아주 비밀의 이야기를 하는 듯이
관객의 흥미를 끄려는 수법.
조금은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또 조금은 적당히 창작을 하고.
이젠 새로운 시도를 할 때도 된 듯 한데...
그럼에도 이 영화가 흥미를 끌었던 것은
전적으로 주제가와 줄리아 로버츠의 매력 때문이 아닌지. ^^
너무 개방되어 있었고, 너무 거리가 있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군. 푸하. ^^*
그렇지만 난 그런 것에 조급해 하지는 않을 거라구.
적당한 이유에 의하여.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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