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작성자  
   마르티나 ( Hit: 1494 Vote: 144 )

이런...내가 쓴글이 저장이 안됐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써요.그런데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술에 많이 취했었나 봐요.저도 가끔 그러고 싶고.그럴때도 있지만.

많이 자제하는 편이죠,그냥.씩씩하게 살아갈려고 노력중이이에요



내목소리가 듣고싶을지도 모른다고요. 내가 당신이라면 관두겠어요.

난 누군가가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다는게 싫어요.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썬글라스를 끼고는 남이 날 알아보지 못하게 하면서 남을관찰하기를 좋아하죠



때론 많이 모른다는게 현명한거에요. 아처.^^*

나도 반가웠어요.그리고.당신도.행복하길 바랄께요.

본문 내용은 9,1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7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7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3   220   2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3    [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보드리 2000/04/042269115
202답변     Re 1: 잠들기 전에... achor 2000/04/049327
201고백   Project N 2 achor 2000/04/047555110
200    *'* 마르티나 2000/04/031659119
199    아처. 마르티나 2000/04/031494144
198답변     Re 1: 상미 achor 2000/04/0497915
197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2670192
196답변     Re 1: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achor 2000/04/049405
195잡담   아무래도 어제... achor 2000/04/032741230
194영상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mp3 achor 2000/04/035598249
193    *'* 마르티나 2000/04/021692208
192답변     Re 1: 영원. 불멸. 변치 않는... achor 2000/04/03125711
191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21899187
190답변     Re 1: 작은 발자욱 achor 2000/04/03117320
189        Re 2: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410437
188답변         Re 3: 작은 발자욱 achor 2000/04/04108515
187            Re 4: re: 번져가는 발자욱 민물장어 2000/06/1510098
186답변             Re 5: 번져가는 발자욱 achor 2000/06/169796
185              Re 5: "발자욱"의 존재 이유 사타구니 2000/06/18115316
184                Re 6: "발자욱"의 존재 이유 민물장어 2000/06/2110964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