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4-03 22:34:36 Hit: 1494 Vote: 144 ) 이런...내가 쓴글이 저장이 안됐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써요.그런데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술에 많이 취했었나 봐요.저도 가끔 그러고 싶고.그럴때도 있지만. 많이 자제하는 편이죠,그냥.씩씩하게 살아갈려고 노력중이이에요 내목소리가 듣고싶을지도 모른다고요. 내가 당신이라면 관두겠어요. 난 누군가가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다는게 싫어요.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썬글라스를 끼고는 남이 날 알아보지 못하게 하면서 남을관찰하기를 좋아하죠 때론 많이 모른다는게 현명한거에요. 아처.^^* 나도 반가웠어요.그리고.당신도.행복하길 바랄께요. 본문 내용은 9,1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7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3 [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보드리 2000/04/042269115 202답변 Re 1: 잠들기 전에... achor 2000/04/049327 201고백 Project N 2 achor 2000/04/047555110 200 *'* 마르티나 2000/04/031659119 199 아처. 마르티나 2000/04/031494144 198답변 Re 1: 상미 achor 2000/04/0497915 197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2670192 196답변 Re 1: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achor 2000/04/049405 195잡담 아무래도 어제... achor 2000/04/032741230 194영상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mp3 achor 2000/04/035598249 193 *'* 마르티나 2000/04/021692208 192답변 Re 1: 영원. 불멸. 변치 않는... achor 2000/04/03125711 191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21899187 190답변 Re 1: 작은 발자욱 achor 2000/04/03117320 189 Re 2: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410437 188답변 Re 3: 작은 발자욱 achor 2000/04/04108515 187 Re 4: re: 번져가는 발자욱 민물장어 2000/06/1510098 186답변 Re 5: 번져가는 발자욱 achor 2000/06/169796 185 Re 5: "발자욱"의 존재 이유 사타구니 2000/06/18115316 184 Re 6: "발자욱"의 존재 이유 민물장어 2000/06/2110964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