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작성자 achor ( 2001-07-22 04:26:17 Hit: 1332 Vote: 62 ) 분류 독백 잘 놀다 들어왔으면서도 이상스레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은 되는 일도,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를 7월 말이네요. 새로운 사무일 임대하는 일도 자꾸 늦어만 지고, 맡은 일들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매번 시간에 쫓겨 대충 하게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짜증을 내거나 실망을 느끼는 일들이 많아지는 까닭은 요즘 아무런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저 때문이겠지요. 생각해 보면 해야할 일들도 많고, 또 공부하고 싶은 것들도 많이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아 답답해 집니다.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고, 변해만 가는 세상도 사람들도 짜증나고, 제게 자꾸 부가되는 의무와 역할들도 귀찮기만 합니다. 다음 주에는 반드시 사무실 이전을 마무리져야겠습니다. 새 술은 새 잔에 담듯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8월을 준비해야겠습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1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70답변 Re 1: 오빠... achor 2001/07/23156854 3269독백 8월에는... achor 2001/07/22133262 3268답변 Re 1: 8월에는... zard 2001/07/2213349 3267답변 Re 2: 8월에는... achor 2001/07/23115511 3266 Re 1: 식상한 얘기일런지두 모르겠지만^^; 이선진 2001/07/22107517 3265답변 Re 2: 식상한 얘기일런지두 모르겠지만^^; achor 2001/07/2314388 3264 Re 1: ab 8월에는... 오만객기 2001/07/2310187 3263답변 Re 2: ab 8월에는... achor 2001/07/2310487 3262 쩝. achor wife 2001/07/2151 3261답변 Re 1: 쩝. achor 2001/07/21123858 3260잡담 번지점프를 하다. zard 2001/07/21128355 3259답변 Re 1: 번지점프를 하다. achor 2001/07/2110806 3258잡담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2001/07/20150071 3257 Re 1: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wife 2001/07/2010088 3256 나홈피대문다라따! 보드리 2001/07/191975109 3255답변 Re 1: 나홈피대문다라따! achor 2001/07/20114510 3254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2782110 3253답변 Re 1: Norwegian Wood achor 2001/07/209269 3252 Re 2: Norwegian Wood nelnul 2001/07/2111209 3251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9472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