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성명 achor W. ( 2001-08-22 12:59:48 Vote: 94 ) 역시 아처답다고 하면 말이 웃긴가요? 암튼. 역시 아처답군요. 그냥 항상 당당해요.^^ 난 오빠가 정말 열심히 일을했을때는 오빠를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생활했는지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고. 지금은 좀 쉴때라고 얘기하는오빠를 보면 이제는 아하PC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도 지금 돈도 없으면서 오락이나 하고 있다 해도 충분히 그런 오빠를 인정해요. 오빠가 자신하듯이 이러다가 곧 말것이라면 얼마동안의 그러한 방황아닌 방황(?)은 다음에 일을 시작하게 될때 더 많은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한가지 일을 오래도록 하지 않는다는건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게임에 있어서는 참 좋은 점이 될거예요.^^ 지겨울때까지..그리고 최고가 될때까지만 하세요. 응원해 줄께요.^^γ 그리고. 저한테도 한마리의고기잡는 법을 가르쳐 주세여. 혹시 벌써 가르쳐 줬는데 제가 모르고 있나요? 후후. 참! 한가지는 기억해요. 복잡한..문제가 닥쳤을땐. 제일먼저 닥칠일을 한가지씩 차근차근 해결하라던 말. 제 성격으로 미루어 보아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한가지씩 해결해 가며.. 그래서 지금은 거의 반정도의 문제밖에 남지 않은듯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지는 않아도 저랑 같은 편이 되어 줄건가요? 아처? ^_______^ * 본문 내용은 8,5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1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388답변 Re 1: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achor 2001/08/27 3387 나쁜 아처 tae gyo 2001/08/26 3386 Re 1: 나쁜 아처 achor W. 2001/08/27 3385답변 Re 1: 나쁜 아처 achor 2001/08/27 3384독백 참 힘드네요. achor W. 2001/08/26 3383답변 Re 1: 참 힘드네요. achor 2001/08/27 3382잡담 부탁. zard 2001/08/24 3381답변 Re 1: 부탁. achor 2001/08/27 3380고발 권모씨. satagooni 2001/08/22 3379 Re 1: 권모씨. 이선진 2001/08/23 3378 Re 2: ab 권모씨. Keqi 2001/08/24 3377답변 Re 1: 권모씨. achor 2001/08/27 3376 후훗. achor W. 2001/08/22 3375답변 Re 1: 후훗. achor 2001/08/27 3374잡담 1999년 어느날.. yahon 2001/08/22 3373답변 Re 1: 1999년 어느날.. achor 2001/08/22 3372제안 Re 1: 1999년 어느날.. achor 2001/08/31 3371잡담 질문. zard 2001/08/22 3370답변 Re 1: 질문. achor 2001/08/22 3369알림 about achor (2) achor W. 2001/08/19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