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열라 화나... 성명 achor ( 2001-01-05 16:56:11 Vote: 112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일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언젠가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어. 나는 어땠냐 하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발악을 할 것 같았단다. ^^; 도마위에 올라간 생선처럼 몸을 이리저리 튕기며 발악을 해대곤 했었더랬지. --+ 주위의 몇 명은 내 이런 모습을 보며, 네가 드디어 갔구나,라고 말해주곤 했단다. --; 물론 한때는 내가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다는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하더라도 특별한 성과가 없다면 그대로 묻혀버리고 말지. 그렇지만 개의치 말렴. 무슨 상관이람. 내가 좋으면 됐지. ^^ 나는 1년 사이에 많은 걸 배우고 익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많은 고통과 희생도 있었던 것 같아. 특히 그 엄청난 스트레스. ^^*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무언가 반드시 버려야 하는 그 오묘한 진리를 느낄 수 있겠지? 원한다면 펑펑 놀아도 좋아. ^^* 힘을 내렴! 은혜!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008추천 Re 1: MS, 잔치는 끝났다. achor 2001/01/05 2007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 2006 난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거야.. ara 2001/01/05 2005 헬렐레..~ 널널백조 2001/01/05 2004답변 Re 1: 난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거야.. achor 2001/01/07 2003답변 Re 1: 헬렐레..~ achor 2001/01/07 2002답변 하이님께... achor 2001/01/07 2001고백 병역의 의무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achor 2001/01/07 2000잡담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1999답변 Re 1: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chor 2001/01/07 1998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daybreak 2001/01/07 1997잡담 Re 2: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1996질문 질문 두가지 --* 김신갑 2001/01/07 1995답변 Re 1: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07 1994답변 Re 1: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achor 2001/01/07 1993잡담 일상으로의 초대 achor 2001/01/08 1992 Re 2: 질문 두가지 --* 김신갑 2001/01/08 1991 오랜말일세.. 진호 2001/01/08 1990답변 Re 1: 오랜말일세.. achor 2001/01/09 1989잡담 허무한 zend와 perl의 연동. !_! achor 2001/01/09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