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열라 화나... 작성자 achor ( 2001-01-05 16:56:11 Hit: 1150 Vote: 112 ) 분류 답변 일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언젠가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어. 나는 어땠냐 하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발악을 할 것 같았단다. ^^; 도마위에 올라간 생선처럼 몸을 이리저리 튕기며 발악을 해대곤 했었더랬지. --+ 주위의 몇 명은 내 이런 모습을 보며, 네가 드디어 갔구나,라고 말해주곤 했단다. --; 물론 한때는 내가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다는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하더라도 특별한 성과가 없다면 그대로 묻혀버리고 말지. 그렇지만 개의치 말렴. 무슨 상관이람. 내가 좋으면 됐지. ^^ 나는 1년 사이에 많은 걸 배우고 익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많은 고통과 희생도 있었던 것 같아. 특히 그 엄청난 스트레스. ^^*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무언가 반드시 버려야 하는 그 오묘한 진리를 느낄 수 있겠지? 원한다면 펑펑 놀아도 좋아. ^^* 힘을 내렴! 은혜!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0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403 헬렐레..~ 널널백조 2001/01/052290199 2402답변 Re 1: 헬렐레..~ achor 2001/01/07142444 2401 난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거야.. ara 2001/01/052735194 2400답변 Re 1: 난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거야.. achor 2001/01/0792132 2399추천 왜 PHP인가? achor 2001/01/053615229 2398추천 Re 1: MS, 잔치는 끝났다. achor 2001/01/05160762 2397 열라 화나... ARA 2001/01/052855215 2396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1150112 2395고백 컥. 이런 일이. --; achor 2001/01/052012152 2394답변 Re 1: 컥. 이런 일이. --; klover 2001/01/05105038 2393 아처.. 차민석 2001/01/053247174 2392답변 Re 1: 아처.. achor 2001/01/0598028 2391 하하..삼성카드 안써두돼... ara 2001/01/042565143 2390답변 Re 1: 하하..삼성카드 안써두돼... achor 2001/01/05112539 2389잡담 올만에 오니까 더 반갑지? ^^ 양사내 2001/01/041425124 2388답변 Re 1: 올만에 오니까 더 반갑지? ^^ achor 2001/01/05111230 2387고백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일을 맡았습니다. achor 2001/01/041633107 2386 Re 1: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일을 맡았습니다. rudys 2001/01/04135024 2385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ra 2001/01/032620133 2384답변 Re 1: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chor 2001/01/0410462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