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생존신고

성명  
   achor ( Vote: 16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오랜만이구나.



간혹 네 홈페이지에 들리곤 했었다.

네가 찍은 고용량의 사진 보는 건 괜찮은 일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안 보이더구나.

지금은 복구해 놨는지 모르겠다만.



네 다소 만물에 불만적인 성향이 나로서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주는 너를 보니 무척이나 반갑구나.

그래. 너 같은 친구 하나 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



나는 아직 중간고사가 끝나지 않았단다.

10월 말까지는 내내 중간고사가 이어질 것 같다. 21학점이나 듣고 있으니.



이번 학기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었다만

항상 학기 초 그 계획은 잊어버리고 매번 죽쑤고 있는 게

이번 학기라고 어찌 예외일 수 있겠느뇨.

이제부터 F 하나라도 나오면 4년 안에 졸업이 안 되는데 말이다. 허허.



어서 졸업하고 yahon과 미국 가야 하는데... ^^;

네 캐나다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거기 경기가 어떻더냐?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4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4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18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048답변     Re 1: achor!! 토론토 신문에 나오다 achor 2001/10/14
2047답변     Re 1: 아처야. achor 2001/10/15
2046답변     Re 1: 착한 나. achor 2001/10/16
2045답변     Re 1: 나다~~ achor 2001/10/16
2044답변     Re 1: 기분이 좋아요! achor 2000/04/10
2043잡담     Re 1: 참참참! zard 2001/10/16
2042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 tae gyo 2001/10/17
2041답변     Re 1: 착한 나 2 achor 2001/10/17
2040답변     Re 1: 011 말이야. achor 2001/10/18
2039답변     Re 1: 아처 네놈이 알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만 -_- achor 2001/10/18
2038답변     Re 1: 아참. 그리고 이건 어제 channel V 보다가 발견 achor 2001/10/18
2037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2 achor 2001/10/18
2036답변     Re 1: 운명의 동전 겜 말인데. achor 2001/10/18
2035답변     Re 1: 생존신고 achor 2001/10/19
2034잡담     Re 1: Re: to yahon yahon 2000/04/11
2033답변     Re 1: Toll Free 전화 결과 -_-+ achor 2001/10/19
2032답변     Re 1: 여기 achor 2001/10/19
2031답변     Re 1: 우하하하 achor 2001/10/20
2030답변     Re 1: 덴장. 사람은 확실히 먼가 알아야 한다니까. -- Keqi 2001/10/20
2029답변     Re 1: 아처야. 이 게시판의 문제점 한가지 지적. achor 2001/10/20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