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Achor... Want you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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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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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오. Jung-jun,P이라니. 이게 얼마만이던가?

그간 선웅을 통해 오웬섭에서의 활약상은 들은 바 있다만

요즘은 어찌 살고 있는 지 궁금하구먼.

잘 지내는가.



부자가 되어가기는... --;

여전히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일당노동자의 삶인 것을.

당시 칼사사의 차인표로 통하던 자네야 말로

엄청난 갑부가 되어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말은 언제 한 번 만나봤으면 하면서도

실상 만나게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우리의 만남은 현실적으로 네가 나를 소개팅 해주는 형식이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려.

자네가 평소 쭉쭉빵빵 섹시걸들과 유달리 친해왔던 것으로 기억하니

그리 힘든 일은 아닐 듯 싶네.



자. 그럼.

11월 27일이 생일인 그녀에게도 아직 연이 닿는다면 안부 전해주고.

냐옹썰렁난잡커피똥미국사천짜장그지블루스크린도야호에게는 안부 전해주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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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
2007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
2006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2005답변     Re 1: ^^ achor 2000/04/11
2004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
2003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
2002답변     Re 1: * achor 2000/04/13
2001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2000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99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998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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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991      Re 1: 가지 않은 길.. 민물장어 2000/04/19
199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989답변     Re 1: * achor 20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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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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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