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Achor... Want you read... 성명 achor ( 2001-11-13 07:46:09 Vote: 13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오. Jung-jun,P이라니. 이게 얼마만이던가? 그간 선웅을 통해 오웬섭에서의 활약상은 들은 바 있다만 요즘은 어찌 살고 있는 지 궁금하구먼. 잘 지내는가. 부자가 되어가기는... --; 여전히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일당노동자의 삶인 것을. 당시 칼사사의 차인표로 통하던 자네야 말로 엄청난 갑부가 되어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말은 언제 한 번 만나봤으면 하면서도 실상 만나게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우리의 만남은 현실적으로 네가 나를 소개팅 해주는 형식이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려. 자네가 평소 쭉쭉빵빵 섹시걸들과 유달리 친해왔던 것으로 기억하니 그리 힘든 일은 아닐 듯 싶네. 자. 그럼. 11월 27일이 생일인 그녀에게도 아직 연이 닿는다면 안부 전해주고. 냐옹썰렁난잡커피똥미국사천짜장그지블루스크린도야호에게는 안부 전해주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2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008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 2007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 2006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2005답변 Re 1: ^^ achor 2000/04/11 2004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 2003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 2002답변 Re 1: * achor 2000/04/13 2001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2000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99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998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997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996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995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994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993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992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991 Re 1: 가지 않은 길.. 민물장어 2000/04/19 199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989답변 Re 1: * achor 2000/04/21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